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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 미국프로풋볼(NFL)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LA램스가 우승하자 흥분한 팬들이 LA시내 곳곳에서 난동을 부렸다. 수천명의램스 팬들은 피게로아길과플라워길에서 폭죽을 터트리고 차량을 파손했다. 이날 밤 11시경 경찰관들이 시위진압용 고무탄을 발사하고 도심 집회를 해산했다. 흥분한 팬들이 렘스의 응원구호를 연호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슈퍼볼 우승 11시경 경찰관들 팬들 난동